
방학이다. 영화수업은 쉰다. 예전에 했던 창의융합예술
수업을 의뢰 받아 시작했다. 만화책만들기를 목표로 자신만의 그림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만들기와 융합하여 집꾸미기를 한다. 종이가 튼튼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 잘 따라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방학이다. 영화수업은 쉰다. 예전에 했던 창의융합예술
수업을 의뢰 받아 시작했다. 만화책만들기를 목표로 자신만의 그림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만들기와 융합하여 집꾸미기를 한다. 종이가 튼튼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 잘 따라하는 아이들이 기특하다.